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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인사이트 : 차이를 만드는 힘
글쓴이
정인호 저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21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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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인호

경영학 박사이자 경영평론가. 기술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인간과 조직, 사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오랫동안 관찰하고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AI가 가져올 변화와 그 이후의 인간에 주목하고 있다. AI가 빠르게 인간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지금, 일과 직업의 질서는 어떻게 재편될지, 권력과 부의 흐름은 어디로 향할지, 인간이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교육과 성장의 방식은 여전히 유효할지, 그리고 변화의 끝에서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지를 묻는다.

경영학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그의 시선은 한 분야에 머물지 않는다. 경영과 리더십, 인사조직에서 출발해 심리학과 철학, 예술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하나의 현상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사이의 간극을 들여다보는 것이 그의 오랜 관심사다.

현재 GGL리더십그룹과 아방그로 대표를 맡고 있다. 국내외 기업에서 3,000회 이상 강연했으며, 기업 컨설턴트와 벤처기업 사외이사, 스타트업 전문 멘토로 활동하며 수많은 조직과 사람을 현장에서 만나왔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리더의 조건: 그릭》, 《사르트르의 경영학 수업》, 《리더 포비아》, 《다시 쓰는 경영학》,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갑을 이기는 을의 협상법》, 《화가의 통찰법》 등 경영과 철학, 심리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책을 썼다.

12년 넘게 사회적 재능기부 프로젝트 ‘정인호의 강토꼴’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아방그로(Avangrow)’를 통해 경영, 리더십, 협상, 행동심리학 등에 관한 생각과 지식을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집요한 관찰만이 다른 생각, 다른 행동, 다른 시선을 끌어낸다”
존재의 본질을 꿰뚫어 일상의 작은 균열을 일으키는 법

19세기를 ‘정치의 시대’, 20세기를 ‘경제의 시대’라고 한다면 21세기는 ‘예술의 시대’라고 한다. 이념적 대립을 극복한 19세기, 괄목할 만한 경제 발전을 끌어낸 20세기에 이어 등장한 21세기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의 상생으로 가는 동반자가 ‘예술’이기 때문이다. 이를 근거 삼아 경영평론가이자 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평소 즐기던 ‘예술’과 ‘경영’이라는 영역의 융합을 통해 현재 우리의 경제와 미래를 위태롭게 만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

기존 산업보다 더 넓은 범위, 더 빠른 속도로 세상이 변화되는 지금, 고정된 형태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예술을 창조해나가며 파괴적 혁신을 끌어내는 아티스트의 인사이트가 절실하다. 이 책은 클로드 모네, 조지아 오키프, 토니 마텔리, 듀안 마이클,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등 일상 속에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는 아티스트들의 놀라운 통찰력을 소개한다. 이들의 인사이트는 내재된 인간의 욕구를 읽어낼 수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그 속에서 놀라운 결과물을 끄집어낸다. 더 나아가 한곳에 안주하거나 기존의 닦아놓은 길을 걷기보다 자신을 갱신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연마하며 삶을 새롭게 구성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편협한 시각 속에 갇혀 보이는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우리에게 낯섦을 선사하며, 다른 것들 속에서 같은 것을, 같은 것들 속에서 차이를 발견하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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