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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할까?
글쓴이
박대리 저
출판사
영수책방
출판일
2021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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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대리

중소 출판사를 전전하며 편집과 영업을 했다. 그러다 중견기업 출판팀에서 일했다. 처음 회사 다닐 때는 마냥 즐거웠는데 주변 동료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조직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나’보다는 ‘너’라는 말을 더 좋아하며 수많은 너의 이야기를 책 안에 담고자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나도 회사의 대변자 노릇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조직의 문제는 차고 넘친다. 직장인은 주변 동료를 만날 때면 늘 회사나 사장에 대해 불평불만을 쏟아낸다. 매년 반복되는 연봉 문제, 이해할 수 없는 평가, 비합리적인 업무 지시 등 직장인 모두 회사 조직의 부조리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동료를 만나 회사 문제를 이야기하다가도 어느새 다른 동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누구는 야근도 안 하더라, 누구는 회의 시간에 한마디도 안 하더라, 일처리가 더디더라. 다른 직장인을 비난하는 내용은 회사의 입장과 별반 다르지 않다. 저자는 여기에 주목했다. 직장인이 같은 노동자인 동료를 편들지 않고 비난하는 이유는 뭘까? 왜 회사 편인 듯한 직장인이 많을까? 왜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할까?

이 책에서는 저자와 주변 동료의 경험을 통해 직장인이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이유를 찾는 과정을 담았다. 그 과정 속에서 조직 문제를 파헤치고, 조직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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