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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카르테 4
글쓴이
나쓰카와 소스케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21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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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쓰카와 소스케

197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신슈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후 의사로 일하고 있다. 2009년 『신의 카르테』로 제10회 쇼각칸문고 소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 작품은 2010년 서점대상 2위에 올랐고, 이어서 출간된 『신의 카르테 2』, 『신의 카르테 3』, 『신의 카르테 0』을 포함하여 전체 32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인기에 힘입어 2011년과 2014년에는 사쿠라이 쇼와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으로 영화화되었으며, 2021년 도쿄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다. 『신의 카르테 4』가 출간되었으며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었다.

나쓰카와 소스케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의 이름을 합친 펜네임으로, 나쓰는 나쓰메 소세키, 카와는 가와바타 야스나리, 스케는 아쿠타카와 류노스케, 소는 나쓰메 소세키의 단편 「풀베개(草枕)」에서 따왔다. 단편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는 나쓰카와 소스케의 첫 번째 판타지 소설로 「은하철도 999」의 모티프가 되었던 『은하철도의 밤』의 21세기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화제가 되었다. 그외 단편 『시작의 나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직 의사가 그리는 가슴 뭉클한 치유의 세계
350만 부 베스트셀러 ‘신의 카르테’ 최신 화제작,
10주년을 장식하는 최고의 걸작!


나쓰메 소세키를 사랑하는 괴짜 내과 의사 구리하라 이치토. ‘24시간 365일 진료’를 내세운 혼조병원에 근무하던 그는, 더 나은 의사가 되기 위해 시나노대학 의학부에 들어간다. 소화기내과의로서 근무하는 한편 대학원생으로서의 연구도 진행해야 하는 나날, 그 시간도 어느새 2년이 흐른다. ‘환자를 끌어당기는 구리하라’는 여전히 건재하고, 환자보다 의사의 수가 현저히 많은 대학병원에서도 변함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제4내과의 3팀에서 실질적인 리더를 맡고 있는 이치토는 정의감에 불타는 후배 의사들에게 공감하면서도, 모순투성이의 대학병원이라는 조직에도 나름대로 순응하려 한다. 하지만 생애 마지막을 가족과 보내고 싶어 하는 29세의 췌장암 환자 후타쓰기 씨의 치료법을 둘러싸고, 의국의 실권을 장악한 우사미 준교수와 격하게 부딪치고 마는데…….

지방 소도시의 작은 병원을 배경으로 따뜻한 인간애의 기적을 보여준 장편소설 『신의 카르테』의 최신작 『신의 카르테 4』가 출간되었다. 열악한 지역 의료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 의사 구리하라 이치토의 이야기가 담긴 『신의 카르테』는 제10회 쇼각칸문고 소설상을 수상하고, 제7회 서점대상 2위에 오르며 ‘작가 나쓰카와 소스케’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병원은 삶과 죽음 사이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 현장, 신의 영역과 의사의 영역이 공존하는 곳이다. 카르테(Karte)는 의사가 환자를 진료할 때 신분과 증세를 기록하는 진료 카드를 뜻한다. 나쓰카와 소스케가 그려나가는 ‘신의 카르테’에는 어떤 내용이 쓰여 있을까, 그 새로운 이야기가 이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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