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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노래로 춤을 추다
글쓴이
황봉구 저
출판사
파란
출판일
2021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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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봉구

1948년 경기도 장단에서 태어났다. 시집 『새끼 붕어가 죽은 어느 추운 날』 『생선 가게를 위한 두 개의 변주』 『물어뜯을 수도 없는 숨소리』 『넘나드는 사잇길에서』 『허튼 노랫소리―散詩 모음집』, 짧은 산문집 『당신은 하늘에 소리를 지르고 싶다』, 여행기 『아름다운 중국을 찾아서』 『명나라 뒷골목 60일 간 헤매기』, 음악 산문집 『태초에 음악이 있었다』 『소리의 늪』, 회화 산문집 『그림의 숲』, 예술철학 에세이 『생명의 정신과 예술―제1권 정신에 관하여』 『생명의 정신과 예술―제2권 생명에 관하여』 『생명의 정신과 예술―제3권 예술에 관하여』, 예술 비평집 『사람은 모두 예술가다』, 산문집 『바람의 그림자』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글은 소리가 되고 이미지가 되어 압도적으로 나를 뒤흔들었다. 글을 읽다가 문득 코스모소닉(cosmosonic)이라는 단어가 소환되었다. 이 단어를 조합하던 시기에 나는 생활 주변과 여행을 통해 다양한 소리들을 찾아다니며 필드 레코딩한 소리들을 컴퓨터라는 도구와 음향 기계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공연을 준비 중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황봉구 선생님은 이미 동서고금의 모든 음악과 소리들을 들으며 소리우주에 관한 시나위를 글로 짓고 계셨던 것이다. 그렇다. 이 책은 글로 쓴 ‘소리우주 시나위’다. 『소리가 노래로 춤을 추다』에 소개된 음악과 소리와 시를 읽고 듣고 상상하다 보면 모든 것과 연결된 위대한 가능성의 세계의 입구에 도달하게 된다. 그 문을 지나 더 깊은 곳에 이르면 다양한 소리의 행성들로 빛나는 멋진 소리우주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이 바로 소리우주 시나위다. 소리우주 시나위를 경험하고 싶다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 원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 감독 겸 지휘자의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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