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남대학교 철학박사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주요 논문으로 『주자의 역학사상에 관한 연구- 河洛象數論을 중심으로』(박사논 문)과 「왕선산의 형이상학」, 「무극대도 출현의 당위성」, 「후천개 벽의 필연성」 등이 있다. 저서로 『주역과 만나다』(1,2,3,4,5)와 『김일부의 생애와 사상』과 『단군왕검의 국가통치법- 洪範思想』이 있다. 역주본으로는 『정역주의』와 『정역도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주역』은 한마디로 ‘변화變化’의 책이다. 변화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일월성신의 규칙적 운동과 땅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기후 현상 등으로 나타난다. 변화의 외연을 넓혀 살핀다면, 역사와 문명을 비롯한 생명권 전체에서 일어나는 시공의 문제로 확대될 것이다. 「십익十翼」은 생명의 시간표와 좌표를 읽 을 수 있는 내용과 체제로 이루어졌으며, 자연 계에서 관찰되는 변화의 과정에서 인간의 행 위법칙을 도출한 일종의 ‘도덕 형이상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