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부잣집 개로 전생한 로타. 유유자적한 펫 라이프에 날아든 것은 저택의 보물을 노리는 도적단의 예고장?! 「이럴 때 정도는 일해야 할 거 아니야!」 「멍―?」 저택의 평화를 위해 식객 검사(백수) 제노비아는 애완견(백수) 로타를 데리고 일어나지만― 쳐들어온 것은 귀여운 엘프 세 자매. 그 도적 생활에는 어떤 사정이 있는 듯한데……? 게다가 최근, 밭에 채소를 훔치러 오는 녀석도 있는 모양이다. 뜻밖에도 바로 붙잡힌 진범…… 그 정체는 설마 했던 해골마! 쇄도해오는 언데드적 녀석들에, 마왕군의 낌새까지 ―?! 오늘도 야단법석인 ″펜리르″ 전생 판타지 제3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