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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잘해야 합니다
글쓴이
김홍진 저
출판사
부커
출판일
202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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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진

고려대학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철저히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는 대기업에서도 근무했고 개개인의 스타일을 존중하는 스타트업도 경험해봤다. 때로는 규율에 묶여 업무적 자유를 갈망했지만, 때로는 아무런 체계가 없어 당황스러운 현실에 적응해야 했다. 자연스럽게 ‘일은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 하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일하면서 행복한 삶을 지키는 방법을 고민했다. 일에 끌려가지 않고 주도할 수 있게 되자 워라밸을 실천할 수 있었다. 퇴근 후면 피로에 지쳐 널브러지던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계발과 자원봉사에 도전했다. 그 결과 국가 최고의 자격증으로 꼽히는 기술사(정보관리)를 취득했으며 IT 멘토링 사업 멘토, PMI 한국 챕터 활동 등에 참가하고 있다. 저서로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입찰전쟁에서 승리하는 제안의 기술》 《대한민국 IT 스토리》(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일 잘하는 건 IQ도 학벌도 아닌 ‘요령’ 문제”
어떤 일이든 쉽고 짧게 끝내는 사람의 3가지 특징


ㆍ 그들은 게으르다. (그래서 가능한 효율적인 방식을 찾는다.)
ㆍ 그들은 엉덩이가 가볍다. (일은 엉덩이가 아니라 입과 발로 해야 한다. 현장과 사람에 답이 있다.)
ㆍ 그들은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다시 말해 목표 지향적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짜장면만 시켜도 자질이 보인다.” 어느 대기업 임원이 남긴 말이다. 다 같이 중국 음식을 먹기로 했다면 한 사람이 메뉴를 받고 주문을 넣어야 한다. 간단해 보이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10분 이상을 헤맨다. ‘뭐 먹을 건지 어떻게 물어보지? 한 명씩 찾아다녀야 하나?’ ‘중국집 전화번호는 어디 있지?’ ‘대리님이 짜장이었나, 짬뽕이었나?’

이런 일이 점심 때만 일어나면 다행이지만, 업무 중이라면 심각해진다. 쉬운 일도 멀리 돌아가는 사람을 두고 흔히 일머리가 부족하다는 표현을 쓴다. 이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혼자 매번 바쁘다. 2) 뭔가 열심히 하는데 결과는 딱히 없다. 3) 마감 기한을 맞추지 못한다. 4) 그런데 사람은 좋다. (차라 리 못됐더라면…!) 일머리는 IQ나 학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히려 혼자만의 고집을 가지고 타인에게 질문하지도,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일수록 문제가 된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일은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잘해야 합니다』는 일을 잘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같은 일도 쉽고 빠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월든』으로 유명한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는 이렇게 말했다. “가장 효율적인 노동자는 하루를 일거리로 가득 채우지 않으며, 편안함과 느긋함에 둘러싸여 일한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 매일 지칠 만큼 일하고 있다면 이는 절대 자랑거리가 아니다.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무엇보다도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일하는 방식을 되돌아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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