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과 학습 방식으로 승부하는 한국형 몰입식 영어학습법
하루 3시간씩, 3년 동안, 2400시간 영어로 쓰고 말하는 환경에 노출
만 4세에서 12세를 놓치지 마라
영어교육 현장에서 쌓은 하버드 박사 출신 저자의 초등 영어학습론
‘도대체 몇 살부터 영어 교육을 시켜야 할까?’ ‘영어 유치원은 꼭 보내야 할까?’ ‘아이가 아직 어린데 해외 연수를 보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아이의 학년에 맞는 영어학습법은 어떤 것일까?’ 요즘 이런 고민을 하지 않는 부모가 없을 것이다. 하버드 박사 출신으로 만 4년 넘게 영어교육 현장에 몸담았던 저자는 이 물음들에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며, 초등 영어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어 학습의 적기가 만 4세에서 만 12세라고 한다. 이 시기는 영어를 외국어가 아닌 제2언어로 받아들여 모국어 스타일로 배우기 때문에 영어 발음도 흡수력도 훨씬 높기 때문이다. 초등 시절은 바로 이 시기일 뿐더러, 입시 압력이 덜한 초등 시절에 영어를 통해 문학, 과학 등의 소양을 쌓는다면 지능개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지난 4년간 아이들의 가르쳐본 결과, 초등 영어를 잡지 못하면 입시 압력이 시작되는 중학교 이후는 더더욱 어려워, 훌륭한 영어 실력이 전제가 되는 특목고나 기타 엘리트 코스 진학도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