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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헌책방
글쓴이
다나카 미호 저
출판사
허클베리북스
출판일
2021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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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나카 미호

일본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 시에 있는 헌책방 <벌레문고> 주인. 에세이스트. 이끼 연구가. 스물한 살 되던 해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바로 그 날 헌책방을 열기로 결심.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양이 두세 마리, 거북이 아홉 마리, 금붕어와 송사리 몇 마리, 그리고 이끼와 현미경과 함께 헌책방 카운터에 계속 앉아 있다. 열 평도 채 안 되는 <벌레문고>에는 책뿐 아니라 지역 사람들이 만든 잡화들도 전시되어 있고 때때로 작은 음악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경험도 자금도 없이 덜컥 가게를 열어버린 여성 헌책방 주인의 책과 일과 삶을 그린 <나의 작은 헌책방>은 많은 일본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책에 실린 마음 훈훈해지는 글들 속에는 사람과 책의 만남이 만든 소소하지만 소중한 인연들, 주인을 닮은 고양이와 이끼 이야기, 소박한 일상의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나 남과 경쟁해서 성공하는 일이 아닌 자기가 좋아하는 직업을 택한 저자가 조용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일과 삶에 관한 잔잔한 이야기들이 돈과 경쟁 위주의 삶에 지친 우리를 잠시 멈춰 세우고 오던 길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저서로 『이끼와 함께 걷다』, 『거북이의 비밀』, 『별과 함께 살다』,『홀씨문학 명작선』,『마이크로 코스모스 - 숲의 지의류와 선태류(공저)』,『두근두근 이끼 도감(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회사를 그만두고 헌책방을 차렸다. 스물한 살이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온 나날들…
돈보다 더 소중한 일을 찾게 해준 〈벌레문고〉 20여 년의 기록
헌책방과 책들이 연결해준 고마운 인연,
더불어 사는 동물과 식물들의 이야기


일본의 지방 도시 변두리에 자리한 헌책방 〈벌레문고〉. 채 열 평도 안 되는 이 가게에는 책뿐 아니라 이끼, 고양이, 거북이 등 동식물이 살고 있고, 때때로 작은 음악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스물한 살 때 다니던 회사를 갑자기 그만두고 아무런 경험도 자금도 없이 덜컥 가게를 열어버린 여성 헌책방 주인 다나카 미호. 그녀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헌책방을 운영해온 20여 년의 세월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사람과 책의 만남이 만든 소소하지만 소중한 사건들, 주인을 닮은 고양이와 이끼에 관한 이야기, 헌책방 카운터에서 바라본 천천히 흐르는 잔잔한 일상이 매일 돈과 경쟁만을 이야기하는 삶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준다. 인간에게 직업의 진정한 의미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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