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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더
글쓴이
김지은 외 5명
출판사
한국일보사
출판일
2021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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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은

24년 차 기자이자 인터뷰어. ‘좋은 기사는 세상을 바꾼다.’라는 믿음으로 기자가 됐다. 정치·사회·정책·문화부를 두루 돌았다. 현장을 누비며 ‘난 다시 태어나도 기자’라고 자신했으나 어느 날 깨달았다. 기사로 바꾼 건 아무것도 없었다. 기자로 세상을 바꾸는 덴 실패했으나, 인터뷰어로 사람의 마음은 바꿀 수 있다는 것 역시 알게 됐다. 마음속 서랍에 넣어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인터뷰를 한다.

‘김지은의 삶도 인터뷰’, ‘인터뷰-엄마’, ‘실패연대기’, ‘애도-자살 사별자들이 마음으로 쓰는 부고’를 연재했다. 인터뷰집 《언니들이 있다》(2019), 《엄마들이 있다》(2023), 내 엄마를 인터뷰하도록 돕는 워크북 《디어 마더》(2021), 에세이집 《태도의 언어》(2023)를 썼다. 2024년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2014년 백상기자대상, 2003년 녹색언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일보에서 일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디어마더, 내가 하는 가장 특별한 인터뷰

『디어마더』는 엄마의 삶과 시간, 역사를 엄마의 언어로 기록하는 책이다. 엄마가 직접 쓰는 자서전의 방식도 있지만, 디어마더는 자녀가 엄마의 이야기를 직접 인터뷰하는 형식을 추구한다. 한국일보의 대표 인터뷰어 김지은 기자와 더불어 여러 분야에서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해온 베테랑 기자들이 한 땀 한 땀 질문을 만들었다. 정식 인터뷰어처럼 엄마와 마주 앉아 『디어마더』 속 질문을 던져 보자. ‘나의 엄마’가 아닌 한 여성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디어마더』는 엄마의 마음, 엄마의 인생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은 이들의 지침서이다. 평소의 대화와는 조금 다르게 첫 말문을 여는 법부터, 엄마의 삶을 찬찬히 되짚어 나가는 다양한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엄마의 탄생과 어린 시절, ‘나’를 만나기 전과 후의 삶, ‘엄마’로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잊고 있었던 엄마의 꿈까지 10가지의 목차를 따라 질문을 던져 보자. 인터뷰어가 된 자녀가 직접 질문을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비워뒀다. 어떻게 준비를 하고서, 어떤 자세로 엄마 앞에 서야 할지 막막하다면 21가지로 추린 '공감 인터뷰어 김지은의 인터뷰 꿀팁'부터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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