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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
글쓴이
김은해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21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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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해

대구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라하 카렐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수년간 슬라브 언어와 문화예술을 강의했다. 한·체코 정상회담을 비롯해 양국 교류의 현장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예술, 특히 그림이 지향하는 곳이 욕망과 좌절, 분노, 불안 등 인간의 감정임을 알게 된 계기로 그림에 푹 빠졌고, 직접 그림을 배우고 그리게 되었으며 미술작품 단체전에도 출품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누구나 아름다움을 누릴 권리가 있다”
대중 속으로 파고든 예술가, 알폰스 무하


『알폰스 무하』는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예술가를 소개해 그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예술가의 초상’ 시리즈의 첫 책이다. 19세기, 아르누보의 동의어이자 브랜드인 알폰스 무하는 일상에서 예술을 느끼고 싶어 하는 대중의 갈증과 소비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키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상징, 유려한 곡선, 장식적인 패턴은 당대 최고의 스타를 그린 무하의 포스터 [지스몽다] [연인들] [사라 베르나르의 날] 등 파리의 시민을 열광하게 했다.

20세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무하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과 더불어 순수미술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았다. 파리-뉴욕-프라하의 긴 여정 동안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은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서부터 왔는가’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있던 알폰스 무하의 이 질문은 정체성과 동시에 창조적 영감과 원천에 대한 물음이기도 했다. 궁극적으로 알폰스 무하는 자신의 영감이 ‘고국과 슬라브 민족’이라는 명쾌한 답을 내렸다. 이러한 원천은 그가 체코 국민으로 프라하시민회관 디자인 작업과 [슬라브 서사시]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 책은 절판 이후 새롭게 디자인해 재출간 한 책이다. 알폰스 무하의 환상적이고 만인의 연인이었던 작품과 작가의 일대기를 통해 예술을 통해 일상의 활기와 영감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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