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통합 교과서 수록 도서
아이 스스로 화를 푸는 다양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감정 그림책!
화는 자신을 지키려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이에요
열심히 만든 블록을 동생이 무너뜨릴 때,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다른 친구랑만 놀 때, 딱 한입 먹은 아이스크림을 땅에 떨어뜨렸을 때…… 아마 누구라도 화가 날 거예요. 이처럼 우리는 매일매일 화가 나는 순간들을 만나게 되지요. 화는 누구나 느끼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화는 나에게 불쾌하고 위험한 일이 벌어진 걸 알리는 신호와 같아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화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참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화를 참거나 무시하면 화가 점점 더 커지기도 하고, 더 큰 위험에 빠질 수도 있어요. 때문에 무조건 화를 나쁜 감정이라고 생각하여 애써 참으려 하지 말고 제대로 표출할 수 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