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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것이 알고 싶다!
글쓴이
정인교 저
출판사
hk2 culture contents
출판일
202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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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인교

정인교는 1994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독일의 Bonn 대학교에서 설교학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세대학교를 거쳐 1997년 부터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설교학 교수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2005년 교파를 초월한 한국 설교학회의 창립을 주도하여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 교회 설교의 진흥을 위해 2016년 서울신학대학교 설교대학원을 설립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의 초석이며, 이를 위해 탁월한 설교자의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학교와 교회를 오가며 말씀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살리기』(생명의 말씀사)
『설교학 총론』(대한기독교서회)
『현대설교 패턴으로 승부하라』(청목출판사)
『특수설교』(두란노아카데미)
『100년의 설교산책 한국성결교회 설교 100년사』(대한기독교서회)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설교의 수사훈련』(청목출판사)
등이 있다.

역서로는
『현대설교학』(한국신학연구소)
『칼바르트의 설교학』(한들 출판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독교 예배의 핵심은 설교이다.
코로나바이러스 19로 전통적 예배가 흔들리면서
설교중심성은 오히려 강화되었지만 그런 중요성과 정반대로
설교는 여전히 타부의 영역처럼 되어 있다.
설교가 함부로 취급되어도 되는 만만함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성직자들의 배타적인 전유물이 되는 것은 더더욱 곤란하다.
왜냐하면 설교는 회중이라는 대상이 있는 연설인데
그 대화적 성격을 설교자 스스로 차단하는 순간
설교는 독백으로 흐르고 설교의 발전은 요원하기 때문이다.

설교를 듣는 회중이 진정 설교의 발전에 이바지하려면
설교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필수적이다.
설사 적극적으로 설교의 발전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 하더라도
설교에 대한 자잘한 의문은 갖기 마련이고
적어도 그리스도인으로 설교를 계속 들어야 한다면
그런 의문을 해소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필요하다 할 것이다.

본서는 이런 다양한 측면들을 고려하여
누구나 설교에 대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정리하였다.
가능한 쉬우면서도 학문적인 적확성을 기하려 노력하였기에
설교를 이해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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