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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했다
글쓴이
안지나 저
출판사
이음
출판일
2021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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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지나

어느 날 웹소설을 읽기 시작한 문학 연구자. 어릴 때부터 세상 모든 이야기를 사랑하다 보니 문학을 전공하고 연구자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만주이민의 국책문학과 이데올로기』, 『기억과 재현』(공저), 『문화산업시대의 스토리텔링-OSMU를 중심으로』(공저)가 있으며, 2020년 초고령화사회에서 장녀들에게 닥친 돌봄노동의 현실을 그린 소설집 『장녀들』을 옮겼다. 어느 날 문득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해 어느덧 애독자가 되어 2010년대 중반부터 2021년까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로맨스 판타지의 세계를 『어느 날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했다』에 담았다. 현재 대학에서 비교문화와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만주이민을 중심으로 근대의 역사와 기억의 문제, 사회와 문학의 영향관계를 주제로 연구했다. 현재 오키나와 국제대학 준교수로서 비교문화와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로맨스 판타지 속에서 여성을 읽다!
‘로판 마니아’는 공감하며 읽고,
로판 근처를 기웃거리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모험이 될
로맨스 판타지 탐독기


어느 날 문득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해 어느덧 애독자가 된 저자가 2010년대 중반부터 2021년까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로맨스 판타지의 세계를 『어느 날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했다』에 담았다. 저자는 이 이야기들이 모두 여성의 이야기임에 주목한다. 작가도 독자도 여성이 대부분인 로맨스 판타지는 자연스럽게 여성이 화자가 되어 전개되는 작품이 많다. 여기에 작가의 문턱이 낮고 이야기의 제약이 거의 없다는 웹소설의 특징이 더해져 로맨스 판타지는 지금을 살아가는 여성의 욕망을 가장 빠르고 솔직하게 반영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로맨스 판타지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로맨스 판타지가 어떤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지, 그 안에 어떤 욕망이 살아 숨 쉬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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