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났다. 2004년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하여, [주변인과 시], [주변인과 문학]의 편집위원을 지냈다. 2018년 ‘시와 소리’ 전국문학낭송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유튜브 계정 ‘이지윤의 시와 함께’를 통해 직접 시를 낭송하고 있기도 하다. 시저녁작가회를 거쳐 현재 부산시인협회, 부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목요시선동인 대표를 맡고 있다. 첫 시집 『나는 기우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슬픔-사랑의 시적 변증 사랑과 슬픔의 궁극, 진여의 푸른 눈빛
『나는 기우뚱』은 2004년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한 이래로 [주변인과 시], [주변인과 문학] 편집위원을 지내며 시작(詩作) 활동을 이어온 이지윤 시인의 첫 시집이다. 1부 「자벌레로 걷다」에는 사랑과 슬픔을 깊은 사유로써 노래한 열일곱 편의 시가, 2부 「절반의 얼굴」에는 담담한 시선으로 삶의 서정을 읊은 스무 편의 시가 담겨 있다. 3부 「그리움의 거처」에서는 그리움의 궁극적 대상인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 열여덟 편의 시로 펼쳐지고, 4부 「지극한 사랑」은 섬세한 감수성이 녹아든 열여덟 편의 시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