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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제인 구달
글쓴이
제인 구달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21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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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인 구달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다. 1934년 4월 3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 남부 해안에 있는 본모스에서 성장했다. 어릴 때부터 아프리카 밀림을 동경해, 타잔을 읽으면서 타잔의 애인인 제인보다 자기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23살이던 1957년에 우연한 기회로 가게 된 아프리카 케냐에서 저명한 고생물학자 루이스 리키 부부와 만났고, 1960년부터는 루이스 리키의 탄자니아 곰베 지역 침팬지 연구에 합류하여 야생 상태의 침팬지를 자연 서식지에서 연구하는 일을 시작했다. 침팬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1965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행동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탄자니아로 돌아와 침팬지와 비비를 연구하는 '곰비 강 연구 센터(Gombe Stream Research Center)'를 설립했다.

1977년 야생 침팬지의 연구 교육 보존을 위한 '제인 구달 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를 설립하여 침팬지 및 다른 야생 동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을 장려하기 시작했다. 제인 구달 연구소는 현재 탄자니아,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에 부속 연구소를 두고 있다. 또한 그녀는 '루츠 앤 슈츠(Roots & Shoots)'와 'TACARE(The Lake Tanganyika Catchment Reforestation and Educ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 및 아프리카 지역 거주민들과 함께 지구를 보호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구의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대영 제국의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뛰어난 연구나 탐험, 발견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허바드 상', 권위 있는 기초 과학상인 '교토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킬리만자로 상'을 받기도 했다. 2002년에는 UN의 '평화의 메신저'로 임명되었으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 평화와 지구의 모든 종(種)의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제인 구달』,『인간의 그늘에서』,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의 생명 사랑 십계명』, 『내가 사랑한 침팬지』,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우정』등이 있다. 2025년 10월 1일 91세를 일기로 영면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야생 침팬지에 대해서 거의 알려진 것이 없던 시절 제인 구달은 모든 것을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침팬지 관찰을 시작했다. 1950년 당시에는 객관적 연구라는 이름으로 연구대상인 동물을 관찰자들에게서 떼어놓고 관찰하는 것을 기록하는 식의 연구가 행해졌는데 제인 구달은 그런 방식을 거부하고 침팬지와 어울려 생활을 하면서 침팬지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침팬지 무리의 생활이나 생태, 각 개체마다의 특성 등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제인구달 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야생동물이 처한 위기와 실태를 알리며 환경 보호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 사라져 가는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해서, 작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 역설한다. 이런 제인 구달의 연구와 의지와 삶을 이 책은 생동감 있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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