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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언박싱
글쓴이
장근영 외 20명
출판사
창비교육
출판일
2021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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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근영

‘좋은 일도 없지만, 특별히 나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왜 불안하고 우울할까?’
‘나는 왜 저 사람이 싫을까? 특별히 나쁜 사람도 아닌데….’
혹시 이런 의문들이 머릿속에 맴돈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일인데 왜 이리 복잡하고 알기 어려울까? 『위로하는 심리학』 책에서는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대표 심리학자들의 마음의 법칙을 소개한다. 마음의 법칙을 아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선다. 마치 마음을 읽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 이 언어를 통해 우리는 풀리지 않던 감정의 매듭을 이해하고, 이유 없는 불안감과 우울감의 근원을 발견하며, 관계에서 반복되는 어려움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그것만으로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학사 지도교수, 홍익대학교 등에서 겸임교수를 했으며, 지금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대표 도서로는 《더 나은 나는 매일의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집니다》, 《게으른 십대를 위한 작은 습관의 힘》 등이 있으며, 《심리 원리》(공역)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선물처럼 다가온 18세 투표권, 그 후 1년!
설레는 맘으로 풀어 보는 청소년 참정권의 현재와 민주주의


청소년에게 참정권이 주어진 지 1년, 여전히 교실에서 투표와 정치는 금기어다.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은 손발이 묶여 있고, 배우고 싶은 학생들은 참정권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투표장으로 향한다. 이런 현실에 숨통을 틔워 줄 도서 『민주주의 언박싱』이 출간되었다. 『민주주의 언박싱』은 청소년 참정권과 우리 사회를 작동하는 원리인 민주주의를 다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잡지형 도서로 기획되었다. 칼럼, 기사는 물론 인포그래픽, 만화 등 독자의 시선을 잡아끄는 다채로운 꼭지들이 들어 있다. 이론부터 실제까지 민주주의의 다양한 면모를 청소년들 스스로 부담 없이 골라 읽을 수 있게 했다. 민주주의 기본 이론부터 활동 현장까지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들이 참여한 칼럼은 민주주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줄 것이다.

한편 세계적, 통시적 시각에서 청소년 참정권을 바라볼 수 있도록 꾸민 기획 기사들은 참정권 확대에 담긴 세계적 흐름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만 18세로 선거 연령이 하향되었지만, 청소년들은 여전히 정치에 참여할 기회가 부족하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그들의 의견을 또렷이 내도록 독려하는 자기 계발서, 참정권이라는 선물을 현명히 쓰게 하는 사용 설명서, 더 많은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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