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뿌려 꽃을 피우다』는 김광석 시인이 환갑을 맞으며 만든 세 번째 시집이다. 시집 속에 담긴 시어들 속에는 인생 60년의 연륜이 은은하게 묻어난다. 때로는 낮은 곳에 피는 아주 작은 들꽃을 피우기도 하고 커다란 나무에서 큰 송이의 꽃을 피워온 그의 삶이 엿보인다. 또한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함께 구성 되어 그의 발자취를 더 느낄 수가 있다.
“시인으로 등단하여 2권의 시집을 내고, 이제 세 번째 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세월 따라 시인으로 삶이 어렵고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이 있고 저의 시를 사랑해 주신 독자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환갑을 맞이하여 내게 된 세 번째 시집이 여러분들 마음에 울림이 되고 시인으로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는 제가 쓰지만 읽어주고 공감해 주시는 독자들과 함께 나누며 인생의 진한 향기를 드리겠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