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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학
글쓴이
노태구 저
출판사
부코
출판일
2021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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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태구

학력: 부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고려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사
고려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
서울대 대학원 사회교육학 석사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민족학 박사

경력: 경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경기대 평교수협의회 회장
경기대 명예교수
민족사상연구소 소장
민족통일학회 회장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교환교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대학 교환교수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연구교수
미국 죠지와싱톤대학교 연구교수

천도교 수명포(受命包) 도정
수명포(受命包) 직접도훈
천도교 선도사
동민회(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
동학학회 설립자
새날희망연대 공동대표
동학마당 상임대표

저서: 『한국정치학의 토착화』(백산서당, 2006)
『왜 이념당(천도교 청우당) 건설인가?』(민족사상연구소, 2012)
『통일과 인간중심의 정치학』(부코, 2020)
『민족통일학: 발전의 변증법』(부코, 2021)등 外 논문 다수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율곡의 저서로 『대학』을 뛰어넘은 제왕학의 교재인 『성학집요(聖學輯要)』에서 가장 큰 특징으로 이상을 세우는 입지(立志)를 중요시 하였다. 이상의 실현을 위한 배움에는 뜻을 세우는 것보다 앞서는 것이 없다.

모든 통일은 이상주의의 입지의 산물이다. 이상은 믿음이요, 믿음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따라서 우리는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의 다른 말은 희망이다.

통일이 되면 누구도 손을 못 댄다. 남북이 협력과 진보의 중심이 되면 주역으로 세계사를 이끌어갈 수 있다. 우리는 자존감(주체의식)을 회복해야 한다. 꿈과 희망이 없으면 앞으로 밝게 나아갈 수가 없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의 기본적인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 사회주의의 원래 사상이다.

북은 공산주의에 의한 독립운동세력이 주축이 되어 사회주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웠다. 자주성이 있는 국가라는 것이다. 자주의 나라를 위해 자주는 모든 생명체의 지고(至高)의 가치이다. 북조선 사람들은 민족애(愛)가 가장 고귀하다고 여기는 것 같다.

남의 개인주의 민주주의와 북의 집단주의 민주주의를 변증법적 대립물의 통일로 접근하는 통일 민주주의가 완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는 마음 놓고 평화적으로 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동학(東學)의 인내천(人乃天)을 통한 완전한 민주주의의 완성으로 미·중의 이념적 대결구도를 극복하여 동북아의 평화와 세계일가 건설을 우리 한강토에서 한민족 공동체의 화쟁(和諍: 대립적인 이론들을 조화롭게 하나로 귀결시킨 화합의 진리체계)으로 이끌어 갔으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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