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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글쓴이
브라이언 M. 페이건 저
출판사
씨마스21
출판일
2021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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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라이언 M. 페이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세계 선사학 권위자이며 고고학의 대중화를 위한 교양서와 교과서를 많이 썼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펨브로크 칼리지에서 고고학과 인류학을 수학하고 나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박물관과 유적 보호 기관들에서 7년 동안 일하였고, 그 사이에 잠비아와 동아프리카의 초기 농경 유적들을 발굴하였다. 1967년 이래로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대학교의 인류학 교수 및 명예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이곳에서 특히 일반 사람들을 위해 고고학을 저술하고 강의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Ancient Lives: An Introduction to Archaeology and Prehistory; People of the Earth: An Introduction to World Prehistory; The Rape of the Nile; The Adventure of Archaeology; Time Detectives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류의 운명을 결정하는 힘, 기후!

온난화, 이상기후, 기후 대변동, 인류의 운명을 바꾼 2만 년의 역사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기후는 인류 역사에 큰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며, 고도로 발달한 현대에서도 기후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세계의 대부분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던 빙하기의 끝 무렵부터 지구의 온도는 꾸준히 상승해 왔는데, 인류의 문명은 지구의 이 '기나긴 여름'을 따라 발달하였다. 그 과정에서 인류는 변화하는 기후에 대한 통제력을 조금씩 확보해 왔지만, 동시에 기후 대재앙에 대한 취약성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지난 2만 년간의 기후 대변동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선사시대 인류학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 브라이언 페이건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지구의 '이상한 여름'에서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산업화나 자본주의의 결과가 아닌, 기후에 대한 인류의 취약성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기후 대변동 앞에서 인류가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몰락했는지를 살펴보며, 기후에 맞서 인류가 축적해 온 지식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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