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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심훈 - 직녀성 2
글쓴이
심훈 저
출판사
9의예술
출판일
2021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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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


삶이란 거의 비극이지만 때론 희극처럼 보인다.
이 작품은 감히 한국판 여자의 일생이라 불릴만하다.
이 작품 속 주인공은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주인공보다 심오하고, 재치 있고, 지혜로우며, 훨씬 사랑스럽다.

“인숙은 더 어렸을 때도 재롱이 비상하였거니와 남보다 유달리 총명하여 부모의 눈치도 제일 잘 채었다. 그래서 한림내외는 무엇을 보나 ‘우리 방울이, 우리 막내딸 방울이’ 하고 ‘방울’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이 무릎에서 저 무릎으로 굴러다니듯 하며 재롱을 부리는 것이 방울 같고, 무어라고 재잘거리며 안방 건넌방으로 달랑거리며 드나드는 것이 방울 같고, 총기가 똑똑 떨어지는 새까만 두 눈이 놀라면 회동그랗게 지는 것이 방울 같고, 새 된 듯 하고도 가랑가랑한 목소리가 은방울을 흔드는 것 같고, 붙임성이 있어 누구에게나 착착 붙이는 것이 뀌어 차고 싶도록 귀엽다고 해서 방울이란 별명을 지어 부른 것이었다.”

목차

1권

제 1장 각시놀음
제 2장 인형의 결혼
제 3장 노리개와 같이
제 4장 임종(臨終)
제 5장 싹트는 사랑
제 6장 유혹

2권

제 7장 정조(貞操)
제 8장 원앙의 꿈
제 9장 은하를 건너서
제 10장 망명가의 아들
제 11장 혼선
제 12장 인간지옥

3권

제 13장 끊어진 오작교
제 14장 약혼
제 15장 반역의 깃발
제 16장 희망
제 17장 편지의 풍파
제 18장 봄은 왔건만

4권

제 19장 신혼여행
제 20장 조그만 생명
제 21장 장중의 보옥
제 22장 이혼
제 23장 잃어진 진주
제 24장 비극 이후
제 25장 백의의 성모

꼭 읽어야 되는 한국문학전집 중 백쉰세번째 이야기

'심훈'의 [직녀성 2]

학교공부와 수능준비를 위한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할것없이 남녀노소 모두의

필독도서입니다.

좋은 문학을 읽는 것은 직,간접적으로 훌륭한 경험을 해 주게 합니다.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은 삶의 철학과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은 전부가 아니라 시작입니다!

한국문학집은 계속 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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