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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인상주의
글쓴이
진중권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1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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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으로 쓴 현대미술 태동기의 예술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는 미학과 미술사를 접목하여 고전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에 심연처럼 존재하는 19세기 미술을 들여다본다. 19세기는 격변의 시기였다.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은 사람들의 삶을, 도시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정치·경제·정신·기술의 영역에서 일어난 거대한 변화는 사람들의 미의식에도 영향을 끼쳐, 미술의 양식마저 변화시켜버렸다.

이 책은 고전미술을 해체하고 현대미술을 탄생시킨 19세기 미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고전미술과 시각적으로 확연히 차이 나는 현대미술은 도대체 어떻게 등장할 수 있었는가?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상징주의 등 19세기 미술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고전미술의 프레임이 하나둘 깨져나가는지, 어떻게 현대미술의 징후가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이후 ‘모던’이라 불리는 시대의 원형은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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