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박수현, 경상북도 경산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영남외국어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였고, 운문산에서 자연환경해설사로 활동했다. 2021년 [현대시학]에서 시집 『운문산반딧불이』를 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들판에 짚 태우는 냄새가 맡고 싶다 / 저녁밥 짓는 연기가 보고 싶다 / 쌀 안치는 물소리도 듣고 싶다 / 마때 치고 놀던 그 친구들이 그립다 / 봄이 되거든 우리 만나 안골짝에서 / 찹쌀가루에 참꽃 부친 화전에 막걸리 한잔 하자 // 고향의 추억 조각들을 모아 시詩라는 이름으로 / 엮어 보았다 / 시집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 저자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