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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의 히말라야 14좌 2
글쓴이
최찬익 외 1명
출판사
그러나
출판일
2021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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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찬익

의료법인 행림의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어려서 아버지를 따라 새벽 약수터를 다니며 산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20대의 어느 해, 한동안 인도 캘커타 마더 테레사 미션에서 매일 시체를 나르고 오물을 치우고 세탁하는 일을 했다. 오늘 밥 먹고 내일 죽는 사람들을 보며 생사의 경계가 멀지 않음을 알았다. 히말라야 옆으로 가자 싶어서 한동안 네팔로 이주해 계속 설산을 다녔다. 마닐라에 정착 후 산을 다니지 않던 아내와 10년 간 작은 산을 타고, 부부의 평생 추억으로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함께 여행했다. 그렇게 해서 『평범한 사람들의 히말라야 14좌 1, 2』를 펴냈다.

지금은 유도의 달인이라는 홍백대가 되었고, BJI 공인 블랙벨트도 되었고, 현재는 검도에 집중하고 있다. 또 한글로 출판되지 않았던 무도사와 의학사의 가장 중요한 명저들과 난제들을 골라 해설하고 주석을 달아 편저 혹 저자로 15권의 책을 출판했다. 매년 K2, 브로드피크, 가셔브롬 1,2. 낭가파르밧 등 카라코람 5좌 BC를 다니는 팀을 만들어 매우 느린 걸음으로 산행을 한다. 평소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집 근처의 크고 작은 산을 타거나 강과 바다를 여행하고 있다. 또 날 적에는 부모님을 닮고 커서는 자신의 선택을 닮는다는 말을 가슴에 품고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중국, 파키스탄의 히말라야, 시샤팡마에서 K2까지 베이스캠프 트레킹 완벽 가이드!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은 고립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더욱더 치밀한 사전 지식과 정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카라코람 히말라야 트레킹을 준비하고 꿈꾸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산악인이자 탐험가 홍성택

히말라야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알려진 탓인지, 나에게 히말라야 트레킹에 대해서 질문하는 분들이 종종 있다. 그럴 때 나는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 『평범한 사람들의 히말라야 14좌』를 추천한다. 이 책은 부부인 두 작가가 직접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다니면서 기록한 책이기 때문에 트레킹에 대해 더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산악인 김미곤

히말라야에는 8,000미터가 넘는 고봉이 14좌가 있다. 그 14좌 중 8좌가 네팔과 인도에 걸쳐 있고 거기에 대한 트레킹 정보는 평범한 사람들의 히말라야 14좌 1에서 다루었다. 이 책에서는 중국에 있는 시샤팡마, 그리고 파키스탄에 있는 브로드피크, K2, 가셔브룸1, 가셔브룸2, 낭가파르바트까지의 베이스캠프 트레킹의 기록이다.

시샤팡마 베이스캠프는 어떻게 하면 방문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알기가 어려웠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어떻게하면 중국에 있는 시샤팡마 베이스캠프를 트레킹할 수 있는지, 중국을 입국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을 상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파키스탄에 있는 카라코람산맥의 트레킹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어려움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이 책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네팔의 안나푸르나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한국 사람들도 많이 다녀와서 정보들이 충분하지만, 파키스탄 쪽의 정보들은 얻기가 쉽지 않은 정보들이다. 네팔과 달리 혼자 가서는 트레킹하기가 어렵고 팀을 이루어야 하는 점, 그리고 그 코스들의 어려움과 극복해야 하는 것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설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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