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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에서 빵을 굽다
글쓴이
이성규 저
출판사
인문공간
출판일
2021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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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규

▶이성규 기후박사는 탄소농부다. 공대 출신으로 밀 농부가 되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나서, 기후위기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해 박사 과정에 들어갔다. ‘소비기준의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소비기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필요함을 도출했다.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쳤으며, CEIBS(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치고 중국에서 10여 년을 보냈다.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에서 박사(기후환경 정책학)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연구 중이다.
▶빵 사랑은 유별나다. 《타르틴 브레드(TARTINE BREAD)》를 읽고 첫 사워도우빵을 구웠다. 빵과 밀의 매력에 빠져들어 세계의 밀 씨앗을 수집하고 직접 재배에 도전한다. 고대 밀과 토종 밀에 관심이 많고, 밀을 재배하여 흙 속에 탄소를 격리하고 수확한 밀로 climate smart한 빵을 굽는 삶을 꿈꾼다. 저서는 《빵맛의 비밀》, 《밀밭에서 빵을굽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공대생 베이커의 우리밀 빵 분투기

『밀밭에서 빵을 굽다』는 빵의 유혹에 빠진 억대 연봉의 회사원이 멀쩡하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빵을 만들고, 밀농사를 짓고, 빵집까지 차린 달콤 쌉쌀한 우리밀 동네빵집 운영 에세이다. 직접 밀을 재배하고 빵을 굽는 일상을 군더더기 없는 잔잔한 언어로 쓴 전문가 빵집 운영 개론서다. 우리밀 빵은 구수한 향과 은은한 단맛에 흠뻑 빠진 빵덕후 이성규의 좌충우돌 동네빵집 이야기다. 공감 가능한 일상의 말투로 이과생(공대생)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빵집 실전 정보, 인생 2모작 창업 안내까지를 압축한 일기장이다. 한 순간, 우리밀 빵과 그만의 베이커 오딧세이 유혹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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