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명청팔대가문초 1 귀유광 방포
글쓴이
귀유강 저
출판사
전통문화연구회
출판일
2021년 5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귀유강

null

책 소개

분야인문
동성파의 연원 귀유광歸有光과 방포方苞의 생애와 문학을 담다

『역주 명청팔대가문초 1 귀유광 방포』는 팔대가八代家 중 귀유광과 방포의 선집을 번역한 것이다. 귀유광(1506~1571)은 명대明代 인물로 고문古文에 뛰어나 동성파의 연원淵源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본서 [상구시랑서上瞿侍?書]에 “감히 과거 응시를 그만두지 못했던 것은 한갓 문은공께서 세상을 떠나실 무렵 지성스럽게 기대해주셨던 말씀 때문이었고, 또한 조정에 합하閤下와 같이 저를 알아주는 분에 있다는 것을 믿어 향모向慕하는 바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귀유광이 회한이 담긴 말이다. 그가 비록 후대 고문의 대가로 추앙되었으나 60세가 되어서야 과거에 급제하였고 관로官路 역시 순탄하지 못하였다.

방포(1668~1749)는 청대淸代 강희康熙?옹정雍正?건륭乾隆 3대 동안 국가 문헌 편찬사업에 참여한 관리이자 학자로서 당시 큰 명망을 얻은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대명세戴名世의 필화筆禍 사건에 연루되어 죽을 고비에 빠지기도 하였다.

본서 [여석민애사余石民哀辭]는 이 필화 사건으로 죽은 여석민余石民을 애도하는 글이다. 그 애사哀辭에 “어머니는 멀리서 그리워하며 아들 돌아오길 기다리거늘 아들은 옥중에서 죽어도 어머니는 알지 못하였어라. 몸은 비록 죽어도 슬픔은 끝이 없으니 하늘이 이런 인물을 내고서 이 지경에 이르게 하다니”라고 하였는데, 이 문장은 방포의 삶에 있어 이 사건이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