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벌레와 자연스럽게 동무가 되는 책
장난감이 없던 시절 벌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무였습니다. 길앞잡이, 하늘소, 풍뎅이……우리가 길에서 만나는 벌레들은 벌레마다 생김새도 사는 곳도 특징도 다 다릅니다. 솔이와 할아버지는 함께 오디를 따러 가면서 여러 벌레들을 만납니다. 아이들은 ?벌레야, 같이 놀자!?를 읽으며 벌레들이 저마다 보이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벌레 이름을 알고 부를 수 있고, 벌레마다 가진 특징도 깨닫게 됩니다. 벌레를 관찰하며 놀다 보면 자연은 우리 아이들에게 귀한 동무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