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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서양미술사
글쓴이
권이선 저
출판사
생각뿔
출판일
2021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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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이선

뉴욕을 기반으로 전시기획과 평론을 해온 큐레이터, 저술가, 아트컨설턴트이다. 미술사 연구에서 예술경영에 이르기까지 지식과 경험을 쌓아 왔고, 이론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려는 노력을 해왔다. 한국과 미국에서 미술관 운영에 관한 논문을 썼으며, 미술관을 주제로 한 일반교양서를 펴냈다. 전세계 수많은 현대미술 작가들을 인터뷰하였고 현대미술 작품에 관한 글들을 잡지에 기고하였다. 특히 디자인 건축 분야의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퍼블릭 아트에 관한 글을 다수 남겼으며, 뉴욕 첼시지역에서 갤러리 디렉터 및 독립큐레이터로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연구프로젝트를 주도하였다.

고려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문화예술경영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모두의 미술』,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 등이 있다. 현재 큐레이팅·컨설팅 회사인 LYK Art Projects LLC의 대표로 문화예술 컨텐츠를 사회화하는 여러 방식들을 개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왜 지금, 다시 서양미술사인가
인류에게 통찰을 주는 인문학의 꽃

코로나 19는 2019년 발생 이후 2년이 안 되는 시간 동안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비대면은 일상이 되었고 어딜 가나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다. 전세계를 1일 생활권으로 묶어 주던 비행기도 멈추었고 해외여행을 대신해 온라인에서 얼굴을 마주하는 시대가 되었다. 정치와 경제, 교육과 문화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준이 마련되었다. 이 시기 우리는 왜 다시 서양미술사를 읽어야 할까.

미술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미술은 인류가 등장한 그 순간부터 인류의 희로애락을 담는 도구로서 기능했다. 우리는 4만 년 전 인류를 만날 수 없지만 그들이 남겨 놓은 미술을 통해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미술은 인간의 삶을 그대로 반영하기에 시공간을 초월하여 시대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게 하며, 이를 통해 지금 우리 삶의 폭과 깊이를 확장해준다. 더 나아가서는 그것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을 얻기도 한다. 아름다움을 추구해 온 인류의 치열한 역사 속에 이 시대를 치유할 힘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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