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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하포드의 세상을 바꾼 51가지 물건
글쓴이
팀 하포드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21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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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팀 하포드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경제학 콘서트』 시리즈의 저자이자 방송과 강단을 오가며 일상 속 경제학의 원리를 명쾌하고 위트 있게 풀어내온 경제학자.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세계은행에서 국제금융공사 수석 경제학자들의 집필 자문으로 활동했다. 영국 왕립경제협회 회원이며 옥스퍼드대학교 너필드 컬리지의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최고의 저널리스트만이 받을 수 있는 바스티아 상을 2006년과 2016년 두 해에 걸쳐 수상했고 2014년 올해의 경제해설자상, 2015년 비즈니스 경제학자협회상 등 경제 및 통계 분야의 저널리즘 활동으로 수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BBC 라디오 〈모어 오어 레스(MORE OR LESS)〉를 진행하며 2011, 2012, 2014년에 영국 왕립통계협회로부터 ‘방송 부문 우수 저널리즘’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에는 경제적 이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OBE)을 수훈했다.

특히 그는 《파이낸셜 타임스》의 전설적인 칼럼이 된 〈Undercover Economist〉 연재를 2005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 외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포브스》, 《가디언》 등 전 세계 주요 언론 매체에 경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활발한 강연 활동을 통해 경제학을 대중화하는 데 꾸준히 힘쓰고 있다. 그간 펴낸 책으로, 일상 경제학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3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리즈 『경제학 콘서트(전 2권)』를 포함해, 『팀 하포드의 경제학 팟캐스트』, 『팀 하포드의 세상을 바꾼 51가지 물건』, 『슈퍼 팩트』 등이 있다. @TimHarford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만약 세상에 ‘이것’들이 없었다면?
가격 시스템도, 브랜드 마케팅도, 넷플릭스도 없었다
경제학 최고의 스토리텔러가 엄선한 현대 경제를 만든 51가지 이야기


넷플릭스와 스트리밍 서비스의 시작이 재봉틀이라면 믿겨지는가? 요즘의 인플루언서 협찬이 웨지우드사의 크림색 티세트에서 시작되었다면 어떤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고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마케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경제학자인 팀 하포드는 우리가 현재 누리는 모든 것들에 대해 51가지 물건으로 답한다. 연필, 튤립, 웨지우드사의 크림색 티세트, 담배, 재봉틀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을까? 이것들이 없었다면 연필에서 비롯된 국제적인 공급사슬과 정밀한 제조법도, 가격 시스템, 웨지우드사의 티세트에서 비롯된 유명인 협찬도, 담배에서 비롯된 브랜드 마케팅, 재봉틀에서 비롯된 렌털 서비스와 나아가서는 넷플릭스 또한 존재하지 않았다. 그밖에도 로마인의 전략에서 비롯된 구글 광고 입찰 등 흥미로운 51가지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알 수 있다.

팀 하포드의 서술은 작은 물건에서 시작해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이야기를 거쳐 현재 우리가 누리는 시스템으로까지 번져간다. 예를 들면 통신판매 카탈로그의 발명으로부터 시작해, 통신판매의 전국적 인기로 인한 농촌 지역의 도로망 개선, 그리고 요즘의 온라인쇼핑까지 이야기하는 식이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커졌다 작아지기를 반복하며 여러 영역을 매끄럽게 넘나든다. 누군가의 발견과 노력, 그리고 뒷세대의 거듭된 연구의 결과가 오늘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팀 하포드의 세상을 바꾼 51가지 물건』을 통해 하나의 아이디어가 과학을 만나 마침내 물건으로 탄생한 뒷이야기, 뛰어난 기술자와 비즈니스맨이 만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 와 함께 그 뒤편에 숨겨진 현대 경제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함께 깨우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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