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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원칙
글쓴이
박영규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1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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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규

노자와 장자, 주역,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인문학자.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나왔으며 중앙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한서대학교 대우교수, 중부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경제신문 산하 백상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광장人’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장자, 경계와 융합에 대한 사유》, 《자존감 공부》, 《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세종의 원칙》, 《인문학을 부탁해》,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존재의 제자리 찾기》, 《관계의 비결》,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청소년 인문학 수업》(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세종이 이룬 많은 업적은 뛰어남을 넘어 경이롭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원칙’이다. 위대한 시대를 연 세종의 원칙을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본다.


먼저, 성군의 길을 걸을 수 있는 탄탄한 정치 기반을 물려줌과 동시에 세종을 ‘준비된 임금’으로 밀어올린 ‘태종의 유산’을 조명한다. 왕권을 안정시키기 위해 악역을 자처한 태종의 정치적 결단력과 사소취대의 리더십, 그 이면에 드리운 인간적 고뇌를 들여다본다. 「공부의 원칙」에서는 세종이 독서의 힘으로 운명을 바꾼 순간들을 전한다. 「소통의 원칙」에서는 “먼저 그대들의 의견부터 듣겠다!”라고 한 즉위 일성이 갖는 의미를 시작으로 세종이 보여준 경청과 소통의 리더십을 들여다본다. 「인재 등용의 원칙」에서는 신분을 초월한 적재적소의 인사철학과 작은 허물보다는 능력을 더 높이 사는 실용적 인재관을 살핀다. 「국가 경영의 원칙」에서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돌본 일, 명분을 내주되 실리를 취하는 외교 원칙을 말한다. 「훈민정음 창제의 원칙」에서는 훈민정음 창제의 바탕이 된 애민정신과 창제 과정의 우여곡절을 알아본다. 「인간으로서의 원칙」에서는 천륜을 중시하는 인간 세종의 남다른 효심과 우애 그리고 부부 금슬을 조명하고, 신체 단련의 습관과 신념에 관해 살펴본다. 이리하여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기 쉬운 세종의 면모를 다각도로 살핌으로써 비로소 그 진면목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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