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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하의 시 속의 시 읽기 1
글쓴이
김완하 저
출판사
맵씨터
출판일
2021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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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완하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0년에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되었다. 1987년 『문학사상』으로 시인 등단하였으며 2002년에 계간 『시와정신』을 창간하였다. 2010년, 2016년 UC 버클리 객원교수로 미국 버클리에 머물며, 해외문학에 관심을 기울여 버클리문학협회를 창립하고 『버클리문학』을 창간하였다. 2023년 8월 말에 한남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과를 정년퇴임하고 시와정신아카데미를 열어 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집_ 『길은 마을에 닿는다』,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 『네가 밟고 가는 바다』, 『허공이 키우는 나무』, 『절정』, 『집 우물』, 『마정리 집』.
시선집_ 『어둠만이 빛을 지킨다』, 『꽃과 상징』.

저서_ 『한국 현대시의 지평과 심층』, 『중부의 문학』, 『신동엽 시 연구』, 『한국 현대 시정신』, 『신동엽의 시와 삶』, 『우리 시대의 시정신』, 『김완하의 시 속의 시 읽기』 1~9권, 『김완하의 버클리 통신』 등.

공저_ 『한국문학의 이해』, 『대표 시 대표 평론』, 『시창작의 이해와 실제』, 『시창작에 이르는 길』, 『현대시의 이해』, 『생으로 뜨는 시』 1~2권, 『시와 문화콘텐츠 창작』, 『시창작과 문화콘텐츠』 등.

수상_ 소월시문학상 우수상,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대전광역시문화상, 충남시협 본상, 한남문인상, 제1회 자랑스러운 대전예술인상 대상, 제60회 잡지의 날 문체부장관 표창.

경력_ 한남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 UC 버클리 객원교수, 버클리문학 자문위원, 한남문인회 회장, 발행인문인회 회장, 문사문학회 회장, 한국문예창작학회 부회장, 한국잡지협회 이사, 계간 『시와정신』 발행인 겸 주간, 시와정신아카데미 대표.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정신은 21세기의 도구적 이성이나 도구적 세계관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정신이다. 그것은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가치가 나락으로 추락하는 현실에서 다시 생명의 가치를 회복하고 존중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대안이다. 큰 의미의 시정신은 세계관이다. 그러므로 시정신은 시를 논하기 전의 문제이다. 세계관으로서의 시정신은 모든 사물을 생명과 사랑의 가치로 바라보고 교감하는 정신이다. 시정신은 무엇보다 본질에 바탕을 둔 생명과 사랑의 정신이다.
시정신이란 생명 있는 대상은 물론이거니와, 무생물에도 생명 이상의 가치와 정감을 지니고 대하는 자세다.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을 생명과 사랑으로 관계 맺으려는 마음을 말한다. 이러한 시정신을 가지고 살아갈 때 우리 사회는 세계에서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어나 생명과 사랑의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수록한 시와 시 읽기는 지난 2년에 걸쳐서 매주 마다 ??대전일보??에 연재한 것을 모은 것이다. 앞서 발표한 것들을 중심으로 77편의 글을 묶었다. 신문 연재의 제목은 ‘김완하의 시 한편’이었으나 책의 제목은 ‘김완하의 시 속의 시 읽기’로 삼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글쓰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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