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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게 다 인권 문제라고요?
글쓴이
김도현 외 5명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1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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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현

1974년생으로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했다. 대학에 입학하던 해인 1996년, 에바다복지회에서 발생한 비리 사태를 접하며 장애인운동을 시작한 후, 전국에바다대학생연대회의, 노들장애인야학, 장애인이동권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계간 『함께 웃는 날』 등에서 활동하며 줄곧 그 현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장애인언론 [비마이너] 발행인이자 노들장애인야학 교사이고, 노들장애인야학 부설 기관인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이기도 하다. 노들장애인야학의 교칙 전문前文을 새로 고쳐 쓴 일, ‘야학夜學’을 ‘야학野學’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한 일을 생의 큰 영광이자 보람 중 하나로 여긴다.

쓴 책으로 『차별에 저항하라』,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장애학 함께 읽기』, 『장애학의 도전』 등이 있으며, 『우리가 아는 장애는 없다』, 『장애학의 오늘을 말하다』, 『철학, 장애를 논하다』, 『장애와 유전자 정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04년에 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가 수여하는 제2회 정태수상을, 2009년에 김진균기념사업회가 수여하는 제4회 김진균상(사회운동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차별과 혐오의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인권 감수성
학교 안과 밖, 광장과 도로, 디지털 세상을 종횡무진하는
지금 청소년에게 필요한 인권의 언어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인권 문제는 지금까지 지속되기도 하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인권 문제로 대두되기도 한다. 차별과 혐오, 불평등과 배제의 시대를 건너기 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예민하고 새로운 인권 감수성이 필요하다. 학교 안과 밖, 광장과 도로, 디지털 세상을 누비는 청소년들의 일상에서부터 인권의 이야기는 시작되어야 한다. 『잠깐! 이게 다 인권 문제라고요?』는 젠더와 장애, 난민과 같은 익숙한 주제에서부터 청소년, 디지털, 기후위기같이 다소 생소한 영역까지 각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권 활동가, 사회학자, 기자, 성교육 전문가, 장애학교 교사, 사회 활동가가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새로운 인권 개념을 설명한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인권의 렌즈를 통해 일상을 바라보는 작고 큰 질문들을 마주하고, 인권의 의미를 폭넓게 사유하며, 직접 그 가치를 행동으로 옮기는 데 마중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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