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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속 동물
글쓴이
장샤오스 저
출판사
선
출판일
2020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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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샤오스

문학평론가이자 에세이스트. 자동차 여행과 채소 요리, 물고기를 사랑하는 애호가이기도 하다. 산문집 《첫 번째로 선택된 사람》에 수록된 글이 런민교육출판사人民敎育出版社의 《유아교육과 국어교육 교재 제1권幼兒師範語文?科書第壹冊: 듣기와 말하기》에 실렸으며, 그 밖에도 여러 편이 참고서와 교육용 문집에 실린 바 있다. 저서로 《첫 번째로 선택된 사람第壹個被錄取的人》, 중국 최초의 미식가인 청나라 사람 원매袁枚에 관한 산문집 《원매의 생선 요리에 관한 이야기閑烹袁枚的魚》, 오호십국 시대의 시집 《화간집花間集》에 관한 수필 《화간의 사정花間物事》, 우화집 《더 밝은 눈을 만드는 어둠黑暗使眼睛更亮》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시경》 속의 일흔아홉 가지 동물을 선정해, 어떻게 사람 손을 탔는지(문화적인 차원을 말한다)를 대략 정리했다. 《시경》 자체에는 이런 이야기가 담겨있지 않기 때문에 문화적인 차원에서 다루어야 이야기보따리를 풀 수 있다. 그러나 《시경》이라는 우리 문화적 원전 속에 담긴 소박함과 단순함에는 대자연과 같은 광활함과 장엄한 아름다움이 녹아들어 있다. 그래서 이 이후의 그 어떤 문화적 발전도 《시경》 발끝에도 못 따라간다. 이렇듯 진정한 가치란 소박함과 단순함에 있다. 햇빛, 공기 그리고 물 같은 것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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