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회상한다는 감성적 포인트에 어릴적 기억을 소재로 하는 Reality Healing 소설(복잡한 주제나 목적, 이유가 없는 느낌 그대로의 직관적 이야기)이다. 어린 주인공의 시선(POV)에 비친 다양한 삶의 군상들을 보여주며, 70년대 한 가족의 인생여정을 통해 Life에 대한 Simple한 재해석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관념의 차이를 조명한다. 영화 미나리, 아름다운 시절, 리틀 포레스트, 시네마 천국 등과 같은, 잔잔하면서도 작은 웃음과 추억 그리고 삶의 미학(美學)을 느낄 수 있는 구성과 스토리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