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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론 水火論
글쓴이
조기호 저
출판사
물고기숲
출판일
2021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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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기호

경희대 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교수로 파킨슨병과 치매를 세부 전공으로 다루고 있다. 일본 의과대학 한방과·신경내과 연수를 다녀온 뒤, 고유의 진료와 연구, 교육에 더해 일본 의사들의 의학서를 한국어로 번역, 소개하고 있다. 일본 의학서 중에서도 한방의학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세부 전공에 맞춰 파킨슨병과 치매에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당뇨병이다』, 『인지장애 최선의 치료』, 『한방치료 44 철칙』, 『자살의 위험』 외 4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임상적 사고체계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가이드북
한약 처방을 어떻게 현명하게 선택하여 효율을 높일까

책의 타이틀을 『수화론』이라 한 것은 필자가 속한 심계 내과학 교실의 교과서 내용에 ‘화열론’이 있기 때문이다. 내과학 교실이 오장론에 의하여 편재되었기 때문에 심계에 서 ‘心火’를 다루면서 임상 과목의 특성을 살려 ‘화열론(질환)’으로 정착되었다. 心火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腎水와 짝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心火와 腎水는 고기와 물을 나눌 수 없는 이치와 같다. 陰陽論은 의학에서 心火와 腎水로 주축을 이루고, 五行論의 肝木, 肺金, 脾土가 옆을 더하여 五臟을 형성한다. 이 강의를 30년 가까이 해오면서 이제는 묶어 수업시간에 구애된 수면 위 빙산의 일각에 머무르지 않고, 한 권으로 수면하의 밑바닥까지 긁어보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책의 타이틀을 『수화론』이라 한 것은 필자가 속한 심계 내과학 교실의 교과서 내용에 ‘화열론’이 있기 때문이다. 내과학 교실이 오장론에 의하여 편재되었기 때문에 심계에 서 ‘心火’를 다루면서 임상 과목의 특성을 살려 ‘화열론(질환)’으로 정착되었다. 心火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腎水와 짝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心火와 腎水는 고기와 물을 나눌 수 없는 이치와 같다. 陰陽論은 의학에서 心火와 腎水로 주축을 이루고, 五行論의 肝木, 肺金, 脾土가 옆을 더하여 五臟을 형성한다. 이 강의를 30년 가까이 해오면서 이제는 묶어 수업시간에 구애된 수면 위 빙산의 일각에 머무르지 않고, 한 권으로 수면하의 밑바닥까지 긁어보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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