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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
글쓴이
장소현 외 4명
출판사
문학나무
출판일
2021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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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소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부(동양미술사 전공)를 졸업하였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사회에서 극작가, 시인, 언론인,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는 자칭 ‘문화잡화상’이다. 시집, 희곡집, 칼럼집, 소설집, 콩트집, 미술책 등의 저서를 펴냈고, 미술 관련 저서로는 『거리의 미술』, 『에드바르트 뭉크』,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그림이 그립다』, 『그림은 사랑이다』, 『문화의 힘』, 『예술가의 운명』(번역) 등을 펴냈다. 한국과 미국에서 「서울말뚝이」, 「한네의 승천」(각색), 「김치국 씨 환장하다」, 「민들레 아리랑」, 「오, 마미」, 「사막에 달뜨면」 등 50여 편의 희곡을 발표, 공연했다. 고원 문학상과 미주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사람 사는 세상』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글벗동인 제2 소설집

미국 L.A.(로스엔젤리스) 이민 작가(장소현, 곽설리, 김영강, 정해정, 조성한) 5인 글벗동인의 제2집 『사람 사는 세상』은 모국어 사랑의 산물이다. 엄혹한 이민 현장의 사람 사는 세상을 극영화의 사실성으로 보여준다. 이민사의 뼈저린 아픔 의식을 경작하는 다섯 작가의 작품은 각자의 특유한 창작 개성을 읽게 한다. 생을 계관하는 원숙한 구술문장을 구사하는 장소현, 파란만장한 생의 흐름을 타고 미국까지 흘러와 살고 있는 김 할머니를 통한 한국인의 한에 대한 정서를 그려 보이는 곽설리, 동화와 소설과 희곡의 감을 공유하는 특장의 소설을 창작하는 김영강, 산문과 운문의 교직이 남도 방언으로 구구절절인 소설을 쓰는 정해정, 우리 소리 창에 대한 조예가 깊은 소설 가락을 내는 조성환, 이들은 모국인의 원초적 정서 소설로 모국어를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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