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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
글쓴이
사토 마사루 외 1명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1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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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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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사루

거침없는 입담과 방대한 지식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논객이다. 전 외무성 주임 분석관이었으며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시샤 대학 대학원 신학연구과 수료 후 외무성에 들어갔고, 재영 일본 대사관과 재러시아 연방 일본 대사관 등을 거쳐 외무성 국제 정보국 분석 제1과에서 근무하며 대러시아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북방 영토 반환 문제에 온 힘을 쏟다가 2002년 5월 배임과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도쿄 지검 특수부에 체포되어 512일간 수감 생활을 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쓴 『국가의 함정: 외무성의 라스푸틴이라 불리며』가 2005년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이후 일본 사회를 과감하게 비판하는 대표 논객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외 신초 다큐멘터리상과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을 받은 『자멸하는 제국』, 『옥중기』, 『신사협정: 나의 영국 이야기』, 『세계관』 등이 있다.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신학 분야에도 해박하여 지금까지 1백여 권이 넘는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실패로 끝난 시대, 헤이세이를 말하다



일본은 천황의 대가 바뀔 때마다 역사를 한데 묶고 연호를 붙여 각 시대를 구분하고 있다. 『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는 헤이세이(平成) 시기인 1989년부터 2019년을 통째로 되돌아보는 책이다. 동시대를 대표하는 두 논객, 사토 마사루와 가타야마 모리히데는 이 책에서 헤이세이 시작부터 끝까지를 구석구석 파헤치며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왜 일어났는지를 살펴본다.



1989년 1월 8일에 시작된 헤이세이 초기는 바로 전 시대인 쇼와의 화려한 시절이 끝나고 〈버블〉이 붕괴되어 국가 전체에 비관적 분위기가 자리 잡은 시기다. 그렇기에 헤이세이사(平成史)의 큰 테마는 버블 경제가 정점에 달하고 거기서 전락하여 회복할 수 없는 일본의 상황을 어떻게 읽어 낼 것인지, 거기서 다시 일어설 처방전을 그리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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