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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교사
글쓴이
권재원 저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21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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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재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5년 2월 퇴직하기까지 33년간 중학교 사회 교사로 근무했고 서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사회 선생님이 되려는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더 좋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단체 ‘실천교육교사모임’의 고문으로 후배 교사들을 돕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경제 교육과 민주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저술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반전이 있는 동아시아사』, 『별난 사회 선생님의 수상한 미래 수업』, 『열다섯에 배워 평생 써먹는 단단한 돈 공부』, 『왜 민주주의가 필요할까?』, 『21세기 택리지』, 『교사가 말하는 교사 교사가 꿈꾸는 교사』, 『다시, 학교라는 괴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직업으로서의 교사는 어떻게 살아가고 존재하는가
30년간 교육현장을 지켜온 교육사상가 권재원,
다시 교사의 본질과 교육의 가치를 성찰하다!

『직업으로서의 교사』는 30년간 치열하게 교육현장을 지켜온 교육사상가 권재원이 교사의 자리를 돌아보며, 교사의 본질과 교육의 가치를 성찰한 교육비평집이다.

대다수 학생이 소외되는 대입제도와 인공지능시대 교육에 대한 잘못된 관점, 교육의 진정한 본질에는 관심 없이 여론에 휘둘리는 교육정책, 공정성에 대한 잘못된 환상 등을 날카롭게 해부하고 시원한 해법을 제시하였다. 특히 코로나 시국에서 드러난 학교와 교사의 가치에 주목하며 우리 교육의 가능성은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한 교사들의 열정과 창발성에 전적으로 기대고 있음을 말하였다.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교육이라는 영토 안에서 ‘직업으로서의 교사’가 어떻게 살아가고 존재하는지를 명징한 시선으로 보여주고 있다. 흔들리는 교육정책과 복잡하게 얽힌 교육 주체들의 간섭, 끊임없이 벌어지는 교실의 문제 상황 속에서 교사는 하루하루 고뇌하고 분투하는 존재임을 직시하였다.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교사 패싱’이 거듭되었기에 저자는 “그래서 교사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한다. 교육은 결국 교사가 하는 일이며, 교사의 자각이 결정적 요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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