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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기후 정의 이야기
글쓴이
신승철 외 1명
출판사
철수와영희
출판일
202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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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승철

펠릭스 가타리(Felix Guattari)를 연구하는 생태철학자이자 활동가였다. 공동체 운동과 사회적 경제, 기후운동 등에 이론적인 기반을 제공하면서, 탈성장 전환사회로 가는 길의 안내자가 되고자 했다. 2019년 뜻맞는 연구자, 활동가들과 함께 《생태적지혜연구소협동조합》을 만들어서 기후 변화와 생명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다가, 2023년 여름 향년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생명, 생태, 기후위기, 동물권, 전환, 탈성장, 구성주의, 사회적 경제, 돌봄, 정동 등을 키워드로 약 40여 권의 저작을 남겼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정동의 재발견』, 『묘한 철학』, 『가난의 서재』, 『지구살림, 철학에게 길을 묻다』, 『생태계의 도표』, 『모두의 혁명법』, 『탄소자본주의』, 『구성주의와 자율성』, 『마트가 우리에게 빼앗은 것들』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낭만하는 공동체 넘어서기』, 『탈성장을 상상하라』, 『돌봄의 시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기후 위기를 정의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

『10대와 통하는 기후 정의 이야기』는 기후 위기로 발생하는 불평등한 구조를 정의롭게 극복하려는 기후 정의에 관해 쉽게 알려 주고 있다. 기후 변화와 기후 위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에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지, 기후 위기는 누구의 책임인지, 기후 정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기후 위기와 기후 정의에 관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기후 정의를 실현하고 기후 위기로 인한 파국을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1부에서는 기후 변화가 무엇이며, 왜 기후 변화를 ‘기후 위기’로 불러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지구 생태계와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겪는 현실에 대해 알아보고, 이것이 누구의 책임인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파리 협정 같은 국제 기후 협약이 탄생한 배경과 기후 위기와 식량 위기, 기아, 육식 등과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3부에서는 핵 발전이 기후 위기의 해결책이 아닌 이유와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인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그린 뉴딜, 기후 금융, 생태 배당 제도 등 탄소 중립을 위한 정책들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기후 정의를 위해서 우리가 직접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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