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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별자리 신화
글쓴이
김선지 저
출판사
아날로그(글담)
출판일
2021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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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역사를, 동 대학원에서 미술사와 현대미술을 전공했다. 한국천문연구원 웹진에 게재한 글 ‘명화 속 별자리 이야기’가 계기가 되어 천문학자 남편 김현구 박사와 함께 책 《그림 속 천문학》을 펴낸 것을 시작으로, 역사와 과학, 예술을 융합한 글쓰기에 푹 빠져 있는 중이다.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를 비롯해 《사유하는 미술관》, 《뜻밖의 미술관》, 《그림 속 별자리 신화》 등을 썼고, 《조지아 오키프 Georgia O’Keeffe》를 번역했다. 목원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를 강의했고, 한국일보에 미술 칼럼 ‘김선지의 뜻밖의 미술사’를 연재했으며, 현재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별자리 신화를 모티프로 탄생한 명화 속에서 펼쳐지는 선과 악, 욕망과 에로티시즘의 파노라마!”
천문학의 시선으로 예술작품을 들여다본 『그림 속 천문학』 작가 김선지,
인간의 희로애락이 투영된 고대 신과 영웅, 정령의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다!


별과 우주를 사랑한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천문학의 눈으로 들여다보고 탁월한 글 솜씨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로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던 김선지 작가가 이번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신화를 읽는 수많은 방법 중 별자리 신화에 주목해 봄여름가을겨울의 대표 별자리와 황도 12궁의 별자리 16개에 얽힌 신화와 신화 속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예술작품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름다운 신들의 연애담 또는 뛰어난 영웅의 모험담뿐 아니라 선과 악, 시기와 질투, 거짓과 위선, 이기심과 이타심, 반목과 화해 등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원형을 담고 있다. 아름다운 동화가 아니라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이 투영된 인간 본성의 거울로, 어른의 눈으로 읽었을 때 비로소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신화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온갖 상징과 비유로 가득 차 있어 예술가들에게도 영감의 원천이 되었는데,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부터 샤갈과 마티스까지, 별자리 신화를 주제로 그린 그들 작품은 이 책에서 신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처녀자리, 백조자리, 물병자리 등 16개 별자리는 각각 어떤 신화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별자리를 따라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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