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글쓰기 강의 교수가 선사하는 ‘나를 위한 시간’
-내 일상과 마음, 나의 지나온 과거와 실패를 짚어보고 내일을 기획하게 하는 글쓰기
-나에 대해 쓰고 싶은데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해 준비한 90가지의 질문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내 삶을 되돌아보게 돕는 마음 챙김과 치유의 시간
-특히 인생 중반을 맞이한 사람들이 글쓰기로 더 나은 나를 찾아가게 돕는 선물 같은 책
-15년간 서울대에서 글쓰기를 가르친 강의교수의 친절하고 꼼꼼한 글쓰기 가이드
글쓰기는 나를 더 좋아하게 하고 더 나은 나를 찾아가게 할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글쓰기와 관련해 학창 시절 나쁜 추억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써야 했던 일기와 독후감은 대체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숙제’였고, 머리를 짜내 힘들게 한 줄 한 줄 채워가며 겨우겨우 제출했던 글은 신랄한 평가와 함께 되돌아와 상처를 남기곤 했다.
이 책의 글쓰기는 남에게 보여주는 숙제 같은 글쓰기가 아닌 나를 독자로 삼아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다. 이렇게 쓰면 읽는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쁘게 평가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내려놔도 된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늘 평가받는 글쓰기만 해왔다면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딛는 셈이다. 나를 독자로 삼아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는 곧 자신과의 대화가 된다. 글을 통해 나에게 말을 거는 시간은 지금까지 몰랐던 나의 새로운 면을 발견해줄 것이다. 나에 대해 발견하고 더 알게 되고, 그렇게 알게 된 나를 이해하고 좋아하는 것, 그리고 조금 더 나은 내일의 나를 계획하는 것, 이 책의 글쓰기는 바로 이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