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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우리는 동물이 되는가?
글쓴이
미셸 세르 저
출판사
민음인
출판일
2021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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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셸 세르

프랑스 철학자이자 과학사 연구자.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와 프랑스아카데미 회원을 지냈다. 과학과 인문학, 자연과 문화, 신화와 기술을 가로지르는 독창적 사유로 현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학문 분야 사이의 경계를 허물며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려 했고, 특히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탐구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생태학, 교육,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으로 확장되었다.
1985년 출간한 『오감』(Les Cinq Sens)으로 메디치 에세이상을 수상했으며, 『헤르메스』(Hermes) 연작, 『기식자』(Le Parasite), 『천사들의 전설』(La Legende des Anges), 『엄지 세대』(Petite Poucette) 등 수많은 저작을 남겼다. 특히 『자연계약』(Le Contrat naturel)은 인간 사회의 계약을 넘어 인간과 자연 사이의 새로운 계약을 제안한 선구적 저작으로, 오늘날 생태철학과 환경 인문학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특유의 시적이고 음악적이며 유려한 문체, 그리고 과학과 철학을 결합한 새로운 사유 방식은 오늘날에도 많은 독자와 연구자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45권 『사랑할 때 우리는 동물이 되는가』는 인간의 사랑과 동물의 사랑과의 비교와 인간의 사랑의 특징, 사랑의 종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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