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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비행사
글쓴이
예브게니 보돌라스킨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1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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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예브게니 보돌라스킨

1964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태어났다. 키예프대학 언어학부를 졸업한 후 푸시킨하우스에서 러시아 고전문학 대학원 과정을 밟았으며, 독일의 알프레드 토퍼 재단과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에서 펠로십을 수여받았다. 2009년에 데뷔작 『솔로브요프와 라리오노프(Solovyov and Larionov)』로 안드레이 벨리 문학상과 빅 북 어워드 후보에 올랐고, 2012년 두 번째 작품 『라우루스(Laurus)』로 야스나야 폴랴나 문학상과 빅 북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국내외 문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16년 발표한 『비행사』로 두 번째 빅 북 어워드를 수상하고 NOS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18년 클리오 역사문학상과 2019년 북스타 문학상을 수상했다. 깊이 있는 역사 지식과 철학적 언어로 ‘러시아의 움베르토 에코’라 불리는 보돌라스킨은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살아 있는 한 불가능은 없다.
불가능은 죽음과 함께 도래하는 것이다.”
러시아 최고 현대문학에 수여하는 ‘빅 북 어워드’ 수상작

철학적 언어와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러시아의 움베르토 에코’라 불리는 작가 예브게니 보돌라스킨의 소설이 국내에 처음 출간되었다. 보돌라스킨은 톨스토이 문학상으로 불리는 야스나야 폴랴나 문학상과 러시아 최고 현대문학에 수여하는 빅 북 어워드를 수상한,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그의 대표작인 『비행사』는 2016년 두 번째 빅 북 어워드를 수상하고 NOS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18년 클리오 역사문학상과 2019년 북스타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외 문단으로부터 “인상적인 문학적 성과”라는 찬사를 받았다.

『비행사』는 한 세기의 시간을 뛰어넘은 인노켄티 페트로비치 플라토노프의 일생을 통해 20세기 러시아의 모습을 생생히 재현하고, 역사와 개인의 관계와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성찰한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일기 형식을 취하는 소설의 구성은 읽는 이로 하여금 사건의 전말을 끝까지 쫓아가도록 만든다. SF와 추리, 역사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매끄럽게 넘나드는 『비행사』는 매혹적인 서사와 놀랍도록 정교한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러시아 문학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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