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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섬 나들이
글쓴이
문호일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1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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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호일

학교 다닐 때 점심시간에 다른 학우 들은 교실에서 도시락을 먹는데 나와 같은 처지의 학우와 둘이서 교정의 나무 밑에서 시간을 보내던 추억들이 눈물겹게 삼삼하다. 최고 학부를 나와도 직장이 없던 시절에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던 이름난 회사에 다니는 자부심이 있었다. 정년퇴직을 하고 할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한시도 쉴 시간이 없이 바쁘다. 어께 너머로 들은 지식으로 환경관리사가 되어 강사도 해보았고, 익혀 왔던 사진취미로 작가가 되어 모아 두었던 사진과 그동안 다녀본 국내외 기행문을 모아서 책을 펴냈다. 하루는 손자 손녀에게 할아버지는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하는데 놀 시간이 없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섬나라인 일본은 일찍이 태평양 한가운데인 오오시마라는 섬에까지 진출하고, 일본보다도 우리나라에 더 가까운 부산 앞바다의 대마도를 자기네 영토로 만들었다. 중국 역시나 필리핀, 베트남의 앞바다를 자기네 것이라 하여 남중국해 전체를 손에 넣기 위하여 인공섬을 만들어 영해를 넓히고 있다. 이에 대하여 나는 대마도나 독도를 확실하게 우리 것으로 만들지 못한 선조들에 대하여 원망 같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이렇게도 머나먼 아득한 수평선 너머 가거도를 우리 것, 대한민국의 영토와 영해로 하여 주신 선조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고마움으로 원망과 불만이 사라지게 되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잘한 것도 있는 것이 우리네 삶뿐만 아니라 나라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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