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2대 4로 지고 있을 때, 역전의 기회가 왔습니다. 주자 1, 3루, 타자는 주인공 루이. 루이는 감독님의 지시대로 배트를 휘두르지만, 안타도 아닌 병살타를 쳐 풀이 죽지요. 저녁 무렵, 루이는 엄마의 심부름을 갔다가 고등학교 야구부 주전이었던 센 형을 만납니다. 무척 오랜만에 만나는 형은 아침의 시합을 봤다며 루이가 실패한 원인을 분석해주기도 하고, 홈런 타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지요. 형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온 루이는 엄마에게서 놀라운 소식을 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