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고 있는 어른 아니 모두에게 쉼은 굉장히 중요하다. 학교, 직장, 가정 등에서 원하는 일이든 그렇지 않은 일이든 무언가를 관계 맺고 행한다는 것은 힘들다. 한마디로 피곤하다. 피로가 쌓이기 전에 풀어야 한다, 그 방법은 쉬는 것이다. 이묘신의 동시집 『눈물 소금』은 시인이 독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이 엮여 있다. 즉, 쉼터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다들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느라 애쓰고 있어서 그랬나 봐요.
그나마 몸은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지만, 힘든 마음은 어디서 쉬어가야 할까요?
제 동시집이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면 좋겠어요.
초록 쉼터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 시인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