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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신이 된 고대한국인
글쓴이
노성환 저
출판사
박문사
출판일
2021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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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성환

울산대 일본어 일본학과 명예교수. 통도사 차문화대학원 교수. 일본오사카대학 대학원졸업(문학박사), 미국 메릴랜드대학 방문교수, 중국 절강공상대학 객원 교수,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외국인연구원 역임, 주된 연구분야는 신화, 역사, 민속을 통한 한일비교문화론이다. 최근에는 동아시아 차문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
『일본 속의 한국』(울산대 출판부, 1994), 『한일왕권신화』(울산대 출판부, 1995), 『술과 밥』(울산대 출판부, 1996), 『젓가락사이로 본 일본문화』(교보문고, 1997), 『일본신화의 연구』(보고사, 2002), 『동아시아의 사후결혼』(울산대 출판부, 2007), 『고사기』(민속원, 2009), 『일본의 민속생활』(민속원, 2009), 『오동도 토끼설화의 세계성』(민속원, 2010), 『한일신화의 비교연구』(민속원, 2010), 『일본신화와 고대한국』(민속원, 2010), 『일본에 남은 임진왜란』(제이엔씨, 2011), 『일본신화에 나타난 신라인의 전승』(민속원, 2014), 『임란포로, 일본의 신이 되다』(민속원, 2014), 『임란포로, 끌려간 사람들의 이야기』(박문사, 2015), 『조선 피로인이 일본 시코쿠에 전승한 한국문화』(민속원, 2018), 『조선통신사가 본 일본의 세시민속』(민속원, 2019), 『시간의 민속학-세상을 살아가는 시간의 문화, 일본의 세시풍속』(민속원, 2020), 『일본 규슈의 조선도공』(박문사, 2020), 『일본 하기의 조선도공』(민속원, 2020), 『한 · 중 · 일의 고양이 민속학』(민속원, 2020), 『일본에서 신이 된 고대한국인』(박문사, 2021), 『할복-거짓을 가르고 진실을 드러내다』(민속원, 2022), 『초암 다실의 기원』(효림, 2022), 『성파스님의 다락방』(민속원, 2023), 『국경을 넘는 한일요괴』(민속원, 2023), 『시간의 비교민속학-한일의 세시민속비교』(민속원, 2024) 등

역서
『한일고대불교관계사』(학문사, 1985), 『일본의 고사기(상)』(예전사, 1987), 『선조의 이야기』(광일문화사, 1981), 『일본의 고사기(중)』(예전사, 1990), 『조선의 귀신』(민음사, 1990), 『고대한국과 일본불교』(울산대 출판부, 1996), 『佛敎の祈り』〈일본출판〉(法藏館, 1997), 『일본의 고사기(하)』(예전사, 1999), 『조선의 귀신』(민속원, 2019) 등

책 소개

분야역사
일본에서 고대 한반도인들의 흔적을 찾는 일은 그다지 용이한 일이 아니다. 특히 중앙이 아닌 지방으로 가면 그것과 관련된 문헌사료는 희박하여 더욱더 어렵다. 그러한 가운데 지역의 신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점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신사명이나 그곳에 모셔지는 신명(神名)에 그들의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다. 그 신을 모시는 신관(神官)도 놓쳐서는 안 된다. 그들의 대부분은 세습제이므로 그들의 가계를 따져 올라가면 그들의 원향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과 관련된 신화전승도 매우 중요하다. 이를 역사학에서는 신빙성이 없는 것이라고 버릴 지도 모른다. 그러나 민속학은 그것을 다시 학술 주머니에 주워 담는 학문이다. 이 부분도 고려해야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 책은 수년간의 작업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시기에 따라 감정에 휘둘리고 학문적 분석력이 부족하여 미흡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또 지역은 달라도 신사에 모셔지는 신들이 중첩되는 경우도 허다하여 내용 또한 다소 중복되는 것도 있을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점들이 있다면 여러분들로부터 너그러운 양해가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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