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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사이언스
글쓴이
요시모리 다모쓰 저
출판사
이지북
출판일
2021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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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시모리 다모쓰

1996년, 오토파지 연구의 선구자인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가 국립기초생물학연구소에 연구실을 설립할 당시, 조교수로 참여했다. 이후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및 생명기능연구과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오사카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의학계연구과 기부강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라이프사이언스: 장수할 수밖에 없는 시대의 생명과학 강의》(니케이BP), 《생명을 지키는 메커니즘, 오토파지 ― 노화·수명·질병을 좌우하는 정교한 시스템》(블루백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불확정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생명과학
면역과 장수의 비밀을 품은 세포과학의 최신 트렌드


21세기는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이후 최초로 맞이하는 장수 시대다. 현대인에게 생물학 지식은 필수 교양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면역학과 세포학, 바이러스에 대한 여과되지 않은 주장이 여러 매체에서 쏟아졌고, 대중들은 무엇이 과학적으로 타당한 것인지를 판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러한 상황은 팬데믹보다 더 무서운 인포데믹(Infordemic)으로 이어졌다.

세계적인 생명과학자이자 오토파지, 즉 자가포식에 관한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인 요시모리 다모쓰(吉森保) 박사는 신간 『바이오 사이어스 2025』에서 “우리는 매일 많은 판단을 합니다. 과학자로서 저는 이때 제대로 업데이트된 생명과학 지식이 있으면 어제보다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게 바로 과학적 사고입니다. 과학적 사고가 우리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줍니다.”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그가 몸담은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지식과 최신 트렌드뿐만 아니라 ‘과학적 사고법’을 마치 강의하듯 알려주는 교양과학서이다.

생명의 기본은 세포이다. 따라서 세포에 대해서 아는 것이 곧 생명과학의 대부분을 아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요시모리 다모쓰 박사는 DNA, 유전자, 게놈, 바이러스와 세균, 면역 등 생물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전문 분야인 오토파지(자가포식)에 대한 설명까지 이어간다. 오토파지는 2016년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 박사가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한 주제이기도 하다.

『바이오 사이언스 2025』는 세계적인 석학이 쓴 과학책이다. 그러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방대한 세포과학의 세계를 이토록 쉽고 위트 넘치게 쓸 수 있다는 데에서 오히려 그의 깊은 내공과 노과학자로서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 이 책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모든 현대인에게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적 사고법과 생명과학, 오토파지에 대한 필수 지식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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