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예방하려면 어떤 마스크를 어떻게 써야 하나요?
세균은 너무 작아서 눈으로 볼 수 없어요. 세균은 대부분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 몸에 들어와서 병을 일으키는 세균도 있지요. 세균은 우리 피부와 물건의 겉쪽에도 살아요. 우리를 둘러싼 공기와 우리가 들이마신 공기에도 있을 수 있지요.
코와 입에 있던 세균은 우리가 숨을 쉬거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공기 속으로 튀어나와요. 튀어나온 세균은 어딘가로 떨어지거나 누군가 숨을 쉴 때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기도 하지요.
마스크란 코와 입을 가리는 물건이에요. 마스크는 우리와 주위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해 줘요. 마스크를 쓰면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거든요. 마스크는 코와 입에서 나온 세균이 공기 속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 줘요. 그리고 공기 속의 세균이 우리 코와 입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 주고요.
마스크를 쓰면 숨 쉴 때 세균을 들이마시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마스크를 쓰면 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지요. 마스크를 쓸 때는 코와 입, 턱을 완전히 덮어야 해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요. 마스크를 제대로 쓰면 세균이 거의 퍼지지 않아요.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턱에 걸치거나 코가 드러나게 쓰면 안 돼요.
《왜 마스크를 써요?》는 코로나19 특별판이에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쓰기가 강조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말로만 마스크를 쓰라고 하기보다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왜 마스크를 써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는 것이 효과적일 거예요. 책에서는 집에서 마스크 만드는 방법도 알려 준답니다.
《왜 마스크를 써요?》에서는 병을 옮기는 세균이 어떻게 퍼지는지, 우리는 마스크를 왜 써야 하고 어떤 걸 써야 하는지 알려 줘요. 코로나 19 같은 전염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는 것,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