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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예술가 : 열정과 통찰
글쓴이
박희아 저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2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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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희아

웹진 「IZE」에서 취재팀장을 맡았고,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프리랜서 기자로 인정받기 위해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순응하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중이다. 아이돌 전문 기자, 대중음악 전문 저널리스트에서 대중문화 전문 저널리스트로 외연을 넓히기까지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읽으려 노력했고, 덕분에 KBS, YTN, TBS, tvN, jtbc 등에 가끔 얼굴을 비추거나 목소리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의 아이돌, 케이팝 산업과 관련해 『아이돌 메이커』(2017, 미디어샘), 『아이돌의 작업실』(2018, 위즈덤하우스),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2020, 우주북스)까지 세 권의 인터뷰집을 만들었으며, 보이그룹 B.A.P의 리더 방용국과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 방용국 포토 에세이』(2019, 위즈덤하우스)를 작업했다. 일련의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내일을 기약할 힘을 얻었다. “남의 이야기를 듣지 말고 네 글을 쓰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통해 함께 완성해나가는 글쓰기가 즐거웠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 후회하지 않는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에서 예술가로 산다는 일에 대하여
누구보다 치열한 예술가 26인이 기꺼이 내어준, 열정과 통찰의 이야기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 열정과 통찰』은 10여 년 가까이 신문과 잡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인터뷰 세계를 구축해온 박희아 기자가 팬데믹 이후 우리나라의 예술가들이 어떤 내적·외적인 변화를 맞닥뜨렸는지, 그 변화에 적응하거나 혹은 맞서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 과정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하게 된 생각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인터뷰집 시리즈 ‘직업으로서의 예술가’의 두 번째 책이자, 2021년 현재 한국의 예술가들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보고서다. 인터뷰어이자 저자인 박희아 기자의 세심한 질문과 따스한 공감 덕분에 이 책에서 인터뷰이들은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내보이지 않았던, 직업인으로서의 예술가의 모습과 예술가로서의 열정과 통찰의 순간을 기꺼이 꺼내놓는다. 그리하여 비로소 그들만의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일반적인 사유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이를 통해 우리는 단순한 예술을 넘어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할지 충분히 가늠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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